[내돈내산]와디즈에서 젠틀리머 펫베드를 펀딩해봤다


[내돈내산]와디즈에서 젠틀리머 펫베드를 펀딩해봤다

집에 강아지 방석이 4개는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꾸꾸는 털이 많아 더워서 그런지 어쩐지 방석을 잘 사용 안 하고 바닥에서 자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젠틀리머 펫베드라면 혹시 사용할까 싶어 펀딩을 해 봤어요. 펀딩하면 좀 오래걸리는데 생각보다 빨리 집에 왔어요!! 꾸꾸가 택배를 엄청 좋아해요. 자기꺼인줄 아는가봐요. 자기게 아니더라도 꾸꾸는 택배를 좋아해요. 젠틀리머 베개가 해외 수출도 많이 되는 만큼 상자 외부는 다 영어로 쓰여 있어요. 박스에서 빼 봤어요. 외관은 세련되거나 예쁘진 않아요. 약간 압축되었으니 펴질때까지 두기로 했어요. 같이 동봉된 설명서에요. 쿠션의 뒷모습.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바닥에 단단하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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