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꾸꾸


심심한 꾸꾸

날씨가 더워 오늘도 종일 집에서 보낸 꾸꾸는 심심해요. 귀가 한껏 접혀 물개같은 꾸꾸 앞발로 엄마 손을 부여잡고 열심히 핥아 봅니다. 이번엔 아빠 손을 핥핥 더 이상 못참겠는지 놀아달라고 아빠를 보챕니다. 사진이 아주 역동적으로 나온 꾸꾸. 잠깐이라도 밤마실을 갔다올까봐요. #꾸꾸 #오늘의꾸꾸 #보채는강아지 #심심한강아지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심심한 꾸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심심한 꾸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