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하루


꾸꾸의 하루

오늘도 아침에 산책하는 꾸꾸 좋은걸 만난 꾸꾸는 오늘도 바닥에 부비부비 뭔가 살짝 무서운데요? 꾸꾸가 더워서 잘 걷지를 않아요 벤치에 앉아있는데 신기한 새소리가 났어요 처음 보는 새 우는 소리가 신기해요 꾸꾸도 새가 궁금한가봐요 앉아 쉬면서 새 소리를 들어요 역시 집안이 제일 좋은 꾸꾸 엄마가 갓 만든 수제 간식을 야무지게 뜯고 있어요 엄마는 1도 관심 안줌 그래도 간식을 다 먹고 엄마에게 와서 애교부리는 꾸꾸 발라당~ 아빠가 퇴근하고 난 후 쥐돌이를 야무지게 발로 잡고 있어요 꼬리를 물고 쭉쭉 빨려고 해요 참 쪽쪽 잘 빨죠?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신기한새 #집근처산책 #탄천산책 #수제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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