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MOM IN THE GARDEN 샘밭점에서 강아지와 함께 휴식을 취했어요


[내돈내산]MOM IN THE GARDEN 샘밭점에서 강아지와 함께 휴식을 취했어요

꾸꾸와 함께 점심식사를 한 후에 한낮이라서 너무 더웠어요 카누도 타서 그런지 피곤해서 꾸꾸와 같이 갈 수 있는 카페를 찾아봤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MOM IN THE GARDEN 샘밭점이었어요 카페는 찾기 좋게 큰길가에 있어요 주차장도 나름 넓어서 주차장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카페 들어가면 베이커리와 장식물들이 반겨줍니다 카페 연출을 잘했어요 참 예쁜 카페더라고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테이블이 꽤 있는 편이고요 단체 손님들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안쪽에 쏙 들어간 자리도 있어요 냉장고에서 맥주도 팔고 허브티도 팝니다 카페 메뉴에요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판매하는거 같아요 브런치도 합니다 벽에 걸린 도자기들이 참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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