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의 15화 - 밀렘


그 드라마의 15화 - 밀렘

한 작품을 보고 나서 다음 작품을 선택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시간은 유한하니까 재밌는 작품을 보려고 한다. 마침 아내가 괜찮은 작품이 있다고 해서 소개받은 작품을 보게 되었다. 그 드라마의 15화 - 밀렘 작가님이다. 물론 익숙한 네이버 시리즈로 읽었다. 문체는 조금 아쉬운 편이다. 술술 읽히는 문체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이 작품은 그렇게 잘 읽히는 편은 아니다. 글의 호흡이 조금 긴 편인거 같다. 18년부터 쓴 작품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올드한 느낌이 들었다. 일단 내 취향에서는 조금 벗어난다. 필력도 조금 아쉬운 편이다. 초, 중반에는 잘 진행해 가다가 중, 후반부로 갈 수록 지리해지는 느낌이 있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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