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와 남도여행 1일차


꾸꾸와 남도여행 1일차

문경휴게소에서 꾸꾸와 한컷 아직까지는 쌩쌩해요 8월 말이지만 많이 더웠어요 하지만 그늘을 찾아서 잘 걷는 꾸꾸에요 드라마세트장 안에서 한컷 가야시대로 온 꾸꾸 전망대 같은곳에서 꾸꾸와 한컷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했어요 꾸꾸는 너무 많이 걸어서 유모차에 탔고요 바다를 날리고 싶지 않아서 바다만 보이고 꾸꾸는 안보여요 배경이 열일하는중 힘 좀 난 꾸꾸는 데크를 걷고 있어요 꾸꾸의 뒤로 멋진 배경이 있어요 꾸꾸 앉고 아빠와 함께 한컷 꾸꾸와 함께 온 여좌천 로맨스 다리 잘 걷다가 힘들어서 앉아줬어요 여좌천에 있는 조형물에서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의젓하게 잘 앉아있는 꾸꾸 숙소에 들어온 꾸꾸는 침대 아래가 궁..........

꾸꾸와 남도여행 1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꾸꾸와 남도여행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