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털 빵빵 꾸꾸


비 오는 날 털 빵빵 꾸꾸

꾸꾸를 봤는데 방금 목욕한 것처럼 털이 빵빵해서 놀랐어요. 목욕한지 꽤 되어 꼬질꼬질했거든요. 생각해보니 오늘 종일 비가 와서 반곱슬 머리가 부시시 한 것처럼 꾸꾸 털도 부풀었나봐요. 가슴 털도 한가득이에요. 엄마를 쳐다보는 꾸꾸. 귀여우니까 크게 한 컷 하루 종일 집에 있었더니 꾸꾸가 너무 심심해해서 안개비가 내리지만 산책을 했어요. 촉촉하게 젖은 꾸꾸는 만족스럽게 산책했답니다.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비오는날강아지 #비오는날산책 #우중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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