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하루를 보낸 꾸꾸


알찬 하루를 보낸 꾸꾸

아침에 일어난 꾸꾸는 애착 담요에 꾹꾹이를 해요. 꼬리 때문에 폭 패인 털 자국이 참 귀여워요. 산책을 간 꾸꾸는 오늘도 부비부비. 귀 밑으로 삐죽 튀어나온 털 한가닥씩이 귀여워요. 새로 온 산책가방이 장난감이라 생각했는지 갖고 도망갔어요. 내꺼야 깨물깨물 신난 꾸꾸 쿠션으로 유도하자 기대에 가득 찬 표정으로 바라봐요. 간식 주세요! 이쪽으로 갸웃 저쪽으로 갸웃 이번엔 다른 가방을 노려요. 스트랩을 노리는 꾸꾸 이번엔 착하게 기다릴 줄 알아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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