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집에 간 꾸꾸


삼촌 집에 간 꾸꾸

꾸모닝~ 꾸꾸는 엄마가 일어나 침대에 올려주면 마구 부비면서 애교를 부려요. 아빠가 부엌에서 토스트를 굽자 놀러 왔어요. 놀아달라고 보채고 있어요. 어서 놀아줘요 왕! 오늘은 오전에 장을 보고 삼촌집에 가기로 해서 준비하느라 바빠요. 안 놀아주자 푹 퍼진 꾸꾸.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엄마아빠를 지켜봐요. 놀러가는걸 알고 먼저 들어가서 이쁜 표정을 지어요. 오늘은 어딜 가는 걸까? 기대하고 있어요. 차 타고 붕붕~ 삼촌집에 들어가기 전에 산책해요. 볼일도 보고 킁카킁카 냄새도 맡고 햇빛을 쬐며 산책을 했어요. 드디어 삼촌집에 온 꾸꾸는... 신나서 놀아달라고 보채고 있어요. 삼촌숙모가 재밌게 놀아주는 걸 알고 어서 놀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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