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 둘이 꾸꾸


엄마와 단 둘이 꾸꾸

아빠가 친구와 놀러가서 오늘은 엄마와 단 둘이에요 엄마 무릎에 폭 올라가서 쓰담쓰담을 받아요. 이쁜이 꾸꾸 산책도 나왔어요. 풀을 다 깎아놔서 다양한 냄새가 나나봐요. 킁킁 꾸꾸. 깎은 풀 속에서 커다란 치킨을 찾아서 놀랐어요. 산책하다보면 의외의 곳에서 치킨이나 족발이 나와요. 산책을 다 했나봐요. 엄마가 일어나자 쇼파를 다 차지했어요. 앉으려고 해도 안 비키길래 들어다 옮겼어요. 가지런한 뒷발이 귀여워요. 오후에는 비가 와서 장난감으로 놀아줬어요. 꾸꾸가 제일 좋아하는 고슴이. 꾸욱 문 주둥이가 귀여워요. 격렬하게 움직이는 꾸꾸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강아지산책 #애교부리는강아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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