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인(?) 꾸꾸의 일상


이성적인(?) 꾸꾸의 일상

산책을 가려면 도로를 하나 건너서 탄천으로 가야 합니다. 횡단보도에서 앉아있는 꾸꾸 생각보다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가지 않고 잘 앉아서 기다려요 탄천으로 내려오면 신나게 걷기 시작해요 풀밭으로도 올라가고요 풀 냄새도 맡습니다. 너구리 한마리가 도도도 하면서 걸어 갑니다. 문제의 위치로 이동하고 있는 꾸꾸 슬슬 거의 다 걸은거 같아요 앞 다리에 자기 줄 걸고 있는 꾸꾸 문제의 장소. 여기서 부빈 꾸꾸는 목 쪽에 엄마가 극혐하는 냄새를 뭍혀 옵니다. 꾸꾸 아빠와 함께 족발사러 왔는데 화분과 하나가 된 꾸꾸 꾸꾸 엄마 보면서 뭔가 즐거워 하고 있어요 해맑~ 하는 꾸꾸 너무 귀여운 꾸꾸에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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