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꾸레이크


프리즌 꾸레이크

제 발로 들어간 우리입니다. 절대로 들어가라고 시킨적이 없어요 뭔가를 애타게 원하는 꾸꾸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 뭘 주기 싫어도 줘야 할 거 같아요. 실은 케이지가 주방 옆에 있어서 주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하면 자기 밥 주는 줄 알고 쏙 들어가요 주로 아침에 시전하지만 저녁때도 가끔 할 때가 있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특제 담요 애착을 담아 꾹꾹이 시전!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프리즌꾸레이크 #케이지안강아지 #강아지케이지 #강아지담요 #수제강아지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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