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바삭통통 닭강정에서 닭강정 중간매운맛 큰박스를 포장해갔어요

오늘은 꾸꾸 엄마가 저녁에 집에 없는 날이었어요. 집밥 먹기는 귀찮고 해서 꾸꾸 아빠의 최애 간식인 닭강정이 근처에 있나 찾아봤어요. 찾아보니 갈만한 거리에 닭강정집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바삭통통 닭강정 가게 입구에요 내부 공간이에요.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작게 있었어요. 메뉴는 2종류가 있었는데 앞쪽 메뉴는 포장가격인거 같고 위쪽에 메뉴판은 배달시켰을 때 가격인거 같았어요. 일단 배가 고팠기 때문에 중간매운맛 큰박스를 하나 주문했어요.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열어보니 양이 꽤 됐어요. 떡도 있고, 닭강정도 있고. 땅콩가루는 뿌려주냐고 물어보셨는데, 뿌려달라고 했어요. 양이 많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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