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와 대전으로 놀러갔어요

대전 놀러가서 처음으로 들린 그루그루에요 새로 온 곳이라 신나게 돌아보고 있어요 꾸드릴!! 다 털었으면 이제 다시 구경하러 갑시다 살짝 돌아서 잔디밭으로 갔어요 새로운곳을 엄청 좋아하는 꾸꾸 다른 강아지의 자취도 찾아보고요 이제 들어가서 아빠랑 엄마랑 밥먹어야 해 들어가서 꾸꾸에게 간식을 줬어요 밥 먹고 나서 포토존에서 꾸꾸 사진 중 이건 목도리가 아닙니다 머리띠에요 모든걸 해탈한 꾸꾸의 표정 가까이서 보니 너무 귀여워요 하지만 너무 큰것 우리가 귀여워하지만 꾸꾸는 시무룩 찍을때는 몰랐는데 웰케 서러워 보일까요? 아마 즐거웠을 거에요 그래도 귀여우니까 괜찮아요 챈들러 커피 바에 왔어요 너무 해맑게 웃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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