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꾸꾸 생일이었지만...


어제는 꾸꾸 생일이었지만...

꾸꾸 아빠가 아프고 꾸꾸 엄마는 바빠서 생일 파티는 못해줬어요 대신 산책 많이가고 간식 많이 준걸로 다음번에는 생일 잘 챙겨줄께 아무튼 귀여운 꾸꾸에요 아래도 내려보다가 해맑게 웃어요!! 꾸꾸 엄마 보고 있는듯 산책을 나간 꾸꾸 산책은 언제나 신남 요리 갔다가 조리 갔다가 화면 밖으로 가려는 꾸꾸 산책 끝 귀엽게 앉아있어요 귀요미 꾸꾸씨 콧구멍도 핥고 멍뎅~ 푸근한 미소의 꾸꾸 카메라는 여전히 싫어서 두리번 핥짝 하는게 참 귀엽죠 앉았다가 조금 걸었는데 다시 앉았어요 두리번거리는 꾸꾸 그래 이제 집에 가자 집에 돌아와 꾹꾹이 삼매경 열심히입에 넣고 발로 꾹꾹! 이제는 힘들어서 쉴시간이에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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