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삼형제아빠 슈퍼파파 '슈파' 입니다.이번 육아기록은둘째아이 만삭촬영때의 추억이에요.2살때의 큰아이는엄마가 촬영하는 동안 큰아이는 스튜디오에 있던 놀잇감에 신이 났던 모양입니다.한참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아빠를 부릅니다.(참.. 이게 10년전 일인데..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어~ 아들아 피아노 치고 싶어요?'아빠 옆에 항상 붙어있던저 뽀시래기 같던 녀석이 이제는 초등학교 4학년 상남자가 되었습니다. 아빠와 아들 ^^우리 큰아이도 여느 아기들 처럼 아기때는 참 귀여웠었구나 하고 다시금 느낍니다.그리고저도 참 젊었었군요.....아..옛날이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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