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토리 일상]월요일의 상상


[젠토리 일상]월요일의 상상

안냥하샤요.젠토리임다~헬요일인 월요일은롱디커플인 젠토리가가장 싫어하는 날이죠.이런 날은 귀농 로망이 뿜뿜합니다.방금도 젠젠을 부산으로 떠나보내고 왔음.젠젠!!! 이번주도 위풍냥냥하라규!!!요즘 젠토리가 꿈꾸는 로망 중 하나는단독주택 정원에서 햇살 받으며 누워있는겁니댜.얼마나 행복할까요?그리고 또 하나는 냥냥이들과 목가적인 시골 마을에서 농사 짓고 사는 것~버스안내양 젠젠과 시골 총각 토리마지막 로망은 토끼같은 자식들(최소 3명)을 낳아젠젠과 게으른 주말을 보내는 것.젠젠은 자기를 시고르자브종 강아지처럼 그리지만,실은 아주 프리티우먼입니댜~ !왜 이 사진 안올리냐고, 사람들이 자기 똥강아지인 줄 알면 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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