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토리 일상] 맛있는 닭죽과 얄미운 토리


[젠토리 일상] 맛있는 닭죽과 얄미운 토리

오랜만에 돌아온 젠토리입니다.주말에는 닭을 사서 닭죽을 만들어 먹었어요.너무 맛있어서 도림천에서 백숙 장사를 해볼까 하고 잠시 고민을...맛있게 살 발라서닭죽으로 쓔웅!!손 선풍기를 배에 올리고 잤는데...왜 아래로 내려갔지..수치스럽다.수치플!!!젠젠은 기록화 전문이기에이건 말도 안돼 라고 따질 수도 없었...그렇게 나는 백숙 꿈을 꾸었다....

[젠토리 일상] 맛있는 닭죽과 얄미운 토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젠토리 일상] 맛있는 닭죽과 얄미운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