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맛집]시사이드 루지 타고 난 후 방문하기 좋은 '미리내바지락칼국수'


[강화도맛집]시사이드 루지 타고 난 후 방문하기 좋은 '미리내바지락칼국수'

강화도씨사이드리조트에서 루지를 신나게 타고 나니 슬슬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찾은 강화도 맛집 '미리내바리락칼국수' 씨사이드리조트에서 차로 5분거리! 주차는 가게 바로 앞 6칸정도와 가게 옆쪽으로 5칸정도 가능하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여유로웠는데 다먹고 나오니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손님들이 테트리스 하느라 정신들 없으셨다. 주차요원이 없는건 함정ㅋㅋㅋㅋ 점심시간인데도 대기없이 여유롭게 입장! 처음 도착했을 때 손님이 없어서 맛있을까 싶었다. 매장 구조는 일반가정집을 리모델링한 느낌인데 홀은 4인석 6테이블정도와 작은 방 2개가 있다. 방에도 각각 3~4테이블 되는듯? 코시국이라 돌아다니면 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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