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정하지 못했습니다.


제목은 정하지 못했습니다.

아침, 아니 새벽에 옥상에 올라가서 찍은 피뢰침의 모습입니다. 피뢰침이 사진의 주제로는 어떠할지는 개인차가 많겠지요. (사실 사진의 소제는 끝이 없지만...) 저는 새벽의 피뢰침의 모습을 보곤, 왠지 몽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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