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실 기록하다. 자동감시주문 손실을 조정하다.

엑셈 결국 -5%로 마무리되다 4일을 질질 끌더니 결국 엑셈은 -5%로 손절이 되고 말았다. 퇴근하고 와보니 목록에서 빠져 있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손절이다. -5.22%의 손실을 봤다. 5만원 투자했으니 망정이지 이게 50만원, 500만원이라고 하면 아찔하다. 역시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기를 잘 했다. 지금은 계속 종목을 고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엑셈은 좋은 반면교사였다. 처음으로 -5%로 손절된 종목이니까. 차트를 보면서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확인하고 복기해 볼 예정이다. 대원화성은 또 왜 이래? 어제 잠깐 반등했던 대원화성은 오늘 갑자기 -3.32%가 되어버렸다. 힘 받고 올라갈 줄 알았는데 처참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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