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 카우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 카우

1년에 저작권료로만 10억이 넘게 버는 JYP 저작권료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옵니다. 게다가 저작권자가 사망 후에도 70년 동안이나 돈이 들어오죠. 박진영, GD등이 대표적인 저작권료 부자입니다. JYP는 1년에 13억 정도 번다고 하네요. 작년의 경우 BTS의 곡을 작곡해줬던 피독(강효원)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BTS의 DNA, FAKE LOVE, IDOL,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모두 피독이 작곡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작권료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창작자와 팬, 투자자가 저작권료를 공유하고, 팬, 투자자분들이 옥션에서 낙찰 받으면, 음악을 소장하고 저작권료 수익을 받습니다. 바로 뮤직 카우라는 앱에서 모두 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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