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시리즈#27 분당에 있던 애정한 곳들!

한때 정말 자주 가고 애정을 했었던... 다시는 갈 수 없지만 기억에 많이 남네요! 미안해 시리즈 이번과 다음에는 지역이 아니라 제가 애정했던 곳을 올려보려고요. 애정했던 곳들은 한 번씩 제가 따로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던 곳이기도 한데요. 한번 갔다 오고 나서 포스팅을 하고 나중에 다시 해야지 하고 사진을 차곡차곡 모아두었는데 아쉬워요. 문을 닫은지도 모르고 다시 갔다가 닫아 있는 것을 보고 정말 깜놀한 집들이기도 하죠. 아마 이런 곳들은 누구나 한 곳 이상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들이기도 한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겠죠. 오늘은 분당 지역 중심으로 금곡동, 서현역, 수내역 쪽에 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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