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리는 미안해 시리즈#29 - 서현역

지금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들! 서현역에 사무실에 있을 때 자주 갔던 곳들입니다. 계속해서 미안해 시리즈를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지난번에는 제가 애정 했던 곳들을 올렸는데요. 그곳 말고도 어느 지역을 생각하면 먼저 생각나는데 그곳에 갔었던 음식점들이 많이 생각이 나는 것 같은데요. 한때 서현역 쪽에 사무실이 있어서 이 지역을 많이 올리고는 했었어요. 몇 주 전에 볼 일이 있어서 여기를 갔었는데 예전에 갔던 곳들이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점심 먹으러 자주 가기도 했었고, 회식을 하러 간 곳도 있었는데 없으니까 왠지 모르게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사진을 모아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올려야지 했는데 지금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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