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미안해 시리즈#31 풍덕천동 편입니다.


늦어서 미안해 시리즈#31 풍덕천동 편입니다.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곳들! 이제는 없어서 아쉬운 곳들입니다. 여수 여행을 다녀와서 포스팅을 간만에 하는 것 같아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안해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 또 많이 늘어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지만 요즘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문을 다는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여수도 가보니까 잘 되는 곳은 잘 되지만 문을 닫고 내논 가게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빨리 이 상황이 종식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오래가서 안타까울뿐이에요. 여수쪽도 다시 늘어나다 보니까 10시 제한이 다시 생겼는데 그전까지는 없다가 놀러갈 때 다시 그러니까 아쉬웠어요. 여튼 오늘 올리고자 하는 곳들은 풍덕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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