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산책


11월 16일 산책

13일에 퇴원하고 나는 친정으로 왔당 역시 엄마집이 최고집에만 있으면 답답해서 최대한 자외선을 적게받으려고 모자쓰고 썬크림바르고 남편이랑 강아지랑 집앞 호수공원에 산책하러 갔당아직은 다리가 오래걸으면 붓기때문에 오래 걷지는 못했다.우리집 복댕이가 신났다ㅎㅎㅎㅎ언니는 뛰는게 힘들어...날씨가 춥지도 않아서 좋았당 남편의 아이폰12pro로 찍은 사진들 카메라 진짜 짱이다!타이머 맞추고 셋이서 찍었당 예뻐c...

11월 16일 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1월 16일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