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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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기전에 머리를 숏컷으로 잘랐다.호주에서 머리를 기르고 와서 레이어드컷에 예쁜 펌이랑 옴브레염색에 계획을 한국오기 세달전부터 했었는데 루푸스 발병후에 오는 탈모는 계획을 바꿨고 빠지는 머리를 보는게 마음이 좋지않았다 남편은 내가 숱이 많아서 탈모가 눈에띄게 보이진 않는다거 했지만 빠지는 양은 평소에 두배이상이였다...또 내가 숏컷을 한 다른이유는 식은땀이다. 이유없이 갑자기 식은땀이 흐르는 탓에 머리가 계속 젖었고 단발머리가 젖어서 엉망이되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숏컷으로 자르면 덜할꺼 같아 자른이유도 있었다.그리고 남편이 잘어울린다고 해줬당 사실 남편은 긴머리를 선호한다고 함 연애때는 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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