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환경생태학습원에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판교 환경생태학습원에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이 진짜 진짜 오랜만에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마트 말고는 가는 곳도 없는지라. 고민고민하다가 원래의 계획은 판교 환경생태학습원 야외에 있는 공원(화랑공원)에 가고자 하고 나왔는데.

날씨가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이기에 야외가 아니라 실내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이번 주말이 춥다고 해서요 아침에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도 춥더라고요;;; 그리고 판교 환경생태학습원 옆 화랑공원의 호수도 얼었더라고요 아직 어린아이와 함께인 만큼 너무 추운 날의 야외는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학습원은 실내라서 굉장히 많이 걱정을 하기는 했어요 혹시나 사람이 많으면 안되니까요ㅠㅠ차에서 잠이 들어버린 아이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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