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물감놀이를 합니다. 마지막은 데칼코마니


집에서 물감놀이를 합니다. 마지막은 데칼코마니

아이와 함께 물감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재활용이었어요 청경채 꽁다리를 잘라서 사용하는데. 잇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랍니다. 청경재 꽁다리를 자르면 물감 도장을 찍었을때 장미처럼 예쁘게 찍혀 나오더라고요 따라해봐야겠죠그래서 마침 집에서 샤브샤브를 먹을 때 샀던 청경재를 먹기전에 놀이롤 사용하도록 잘라놨어요 그리고 물감과 함께 주었습니다. 물감을 짜는 데 어디에 짜야 쉽게 놀수 있을까....하다가 보이시지요???치킨 무 그릇을 이용했어요 막상 줄게 없을때.... 이렇게 재활용을 해서 좋았어요 마트에서 장보고 버리기 너무 아까울때가 많이 있잖아요 이럴때라도 쓰이는게 좋군요 물감이 손에 묻었다고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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