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나오는 오은영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저는 육아 서적을 읽지만 사실 책의 내용대로 따라 하기란 쉽지 않아요 아이들마다 특색이 다르고 엄마의 성향이 다른데. 책과 동일시 하기란 쉽지 않죠!그리고 책은 일반적이고 통계적인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참고할 만 한 건만 따라 해보고자 합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은 "내 돈 내산"입니다.이 책을 소개해 준 사람은 바로 저의 친언니가 이 책을 선물하기로 보냈는데. 언니한테 많은 것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책만큼은 내가 스스로 빌려보고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카카오톡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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