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 맛집 예전한정식에서 효도했어요^^


퇴촌 맛집 예전한정식에서 효도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율리스입니다. 오랜만에 효도를 한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효도라는게 별거 있나요?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 통~~잘 사는거 보여주는거같이 밥 한끼 먹는거.. 이런것들이 효도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친정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도와 드리거나 살가운 딸은 아니라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오늘은 맛난 음식으로 효도 한번 해봤어요~~맛난 음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경기도 광주 퇴촌에 예전한식당이 있어요 여기가 100년 이상된 전통한옥건물 안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천연재료들로만 요리를 한다고 해서 예약을 잡았어요 요새는 왠만한게 네이버 예약이 되다 보니까 너무 편하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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