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크로키북 바른오피스에서 만났어요


드로잉크로키북 바른오피스에서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율리스입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배우고 싶은 일도 많고 배울것도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이고 시간활용을 잘 하지 못해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 고민이 큰데요 어릴적부터 그림을 그리는 일은 진짜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림을 잘 그리는 건 아니지만 그냥 끄적끄적 그리는걸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앉아서 이것저것 그려보는걸 해보는 중입니다. 아이의 스케치북이 막 활용하기는 너무 편하고 저렴한 편이지만 제가 막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는 아이가 자기거 라면서 스케치북 양보를 안하네요 그래서 저도 제 스케치북을 가져볼께요~~^^ 아이 없을 때 후딱 그리고 놀아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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