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의맛 에서는 카페 창업에 박차를 가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대박나기 위한 레시피를 얻기 위해 김혜수, 한가인의 단골집 이었다는 떡볶이 달인을 찾아 수제자에 도전하는 체험기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무엇보다 카페 메뉴 선정에 고민을 거듭하던 희쓴 부부는 떡볶이로 메뉴를 정하고 김혜수와 한가인이 하굣길에 빠지지 않고 들렀다는50년 전통 대박 분식집의 비밀 레시피를 전수 받기 위해 나섰습니다이미 홍현희를 떡볶이 맛으로 사로잡은 이곳은 김말이부터 떡볶이, 튀김까지 직접 만든 손맛을 고집하는 분식의 달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인데요이곳은 바로 배화여고 근처에 있는서촌 만나분식 입니다홍현희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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