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역대급 사연으로 시청자들을 속터지게 만들면서도 안타까웠던무엇이든 물어보살 갑상선암 임산부 사연입니다주인공은 24살 최연아 씨인데요들어올 때 데리고 온 아이는아들 해솔이 입니다 이제 12개월 이라고 해요그녀의 직업은 금융 플래너로 일했었는데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 육아하면서쉬고 있다고 하는데요아이들 육아한다는 말에 24살인데 아이가 몇 명이냐고 묻자지금 임신하고 있는 아이까지4명이라고 하더라고요 데리고 온 해솔이는 셋째고요아이가 넷이나 되면 왜 애아빠는안 데리고 왔냐고 묻자대답을 망설이는 최연아 씨에게서장훈이 제발 그 사연만은 아니었으면좋겠다고 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애아빠가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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