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고기집 목사 사건 한 모녀가 갑질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장님 부부에게 협박을 일삼은 녹음 파일까지 풀리면서 이를 접한 대중들의 분노도 커졌는데요 이에 따라 양주 고기집 모녀 신상 관련해 많은 이목이 집중돼 있죠 밝혀진 바에 비하면 목사 활동 뿐만 아니라 이수미 시인 작가 로도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 양주 생고기제작소 음식점은 소고기 무한리필 음식점으로 안심 식당에 선한 영향력 가게로 뽑힐만큼 무탈하게 잘 운영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고기집 에서는 방역수칙을 지켜 모든 자리에 칸막이가 되어 있고 칸막이가 있더라도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굳이 붙어 있을 이유가 없어 3번, 5번, 7번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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