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콜 프로그램이 1년 4개월 만에 사랑의 콜센터 종영 소식이 들려와 애청자 분들 및 출연진 팬들까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당황스러워 하셨는데요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사랑의 콜센터 종영 같은 경우 이제 곧 마지막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주 예정된 촬영을 포함해 사랑의 콜센터 종영 방송 까지 1~2회차 녹화가 남은 상태라고 기사가 나왔죠 '사랑의 콜센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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