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서민갑부 중국집 편에서는 17년간 공부만 하던 고시생에서 배달 전문 중국집으로 연 매출 100억 원대 갑부가 된 유정우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달걀 프라이도 다 태워 먹었다는 정우 씨가 요식업 중에서도 유독 성공하기 어렵다는 서민갑부 중국집 배달 창업을 마흔 넘어 도전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그가 운영하는 서민갑부 배달 전문 중국집 이름은 콰이찬 입니다 유명해서 아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그가 홀 매장으로 시작해 얻은 중국집의 첫 달 매출은 80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매출이었기에 정우 씨는 과감한 선택을 해야 했고, 서민갑부 중국집 콰이찬 창업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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