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전말순 근황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전말순 근황

우범곤 프로필 보면 1955년 3월 18일생으로 사망은 1982년 3월 27일 향년 27세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사인은 수류탄 자살이었는데요 이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대량살인마로 범행 당시 직업은 경찰관, 계급은 순경이었습니다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같은 경우 국내 최다 살인 기록인 62명을 연달아 살해한, 연쇄살인과는 다른 연속살인범입니다 당시에는 해당 사건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까지 했죠 그는 경상남도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서 경찰관의 네 아들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별다른 말썽 없이 평범했지만 고교 3학년때 아버지가 진급을 앞두고 대장암으로 병사하면서 가세가 기울자 그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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