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여고 위문 편지 얼굴, 신상 논란


진명여고 위문 편지 얼굴, 신상 논란

진명여고 위문 편지 논란이 각종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해당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군복무 중 받은 위문편지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모 여고 2학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고생은 위문편지에서 “군인 아저씨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나라를 위해 힘써서 감사합니다” “군 생활 힘드신가요?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앞으로 인생에 시련이 많을 건데 이 정도는 이겨줘야 사나이가 아닐까요?” “저도 이제 고3이라 XX겠는데 이딴 행사 참여하고 있으니까 님은 열심히 하세요”라는 식의 매너 없는 내용이 적혀 있었죠 또한 이어 “군대에서 노래도 부르잖아요. 사나이로 태어나 어..........

진명여고 위문 편지 얼굴, 신상 논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진명여고 위문 편지 얼굴, 신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