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기관사 근황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기관사 근황

해당 사건은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경 대구지하철 1호에서 불이 번지기 시작하며 시작됐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같은 경우 경북 예천군 출신의 당시 나이 56세의 김대한 이었습니다 김대한은 2001년 상반기경 뇌졸중으로 쓰러져 오른쪽 상, 하반신에 장애가 오게 되어 같은 해 11월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았고 증세가 호전될 가망이 없게 되자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죽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대한 씨는 사건 당일 대구시 서구 내당동에 소재한 자신의 집에서 라이터 2개와 창고에 있던 자동차 세척용 삼푸통을 검은색 가방에 넣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송현역 인근 주유소에서 7500원치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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