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터 부부 폭언 욕설 아내 논란


노필터 부부 폭언 욕설 아내 논란

오늘 오은영 리포트 5회에서 부부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서로에게 필터 없는 고성과 폭언을 쏟아내는 노필터 부부가 출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예고부터 굉장한 화제가 되고 있죠 노필터 부부 두 사람은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함께 미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다고 합니다 어린 손님에게 아침 식사로 곰국을 챙겨 줄 정도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잠시 였다죠 손님 앞에서도 노필터부부 아내는 남편을 끊임없이 하대하고 심지어는 망설임 없이 욕설을 내뱉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소유진은 당황하며 "세다"를 연발했고, 김응수는 "솔직히 듣기 거북했다"며 오프닝만 보고 집에 가려고 했다고 언짢아했죠 아내는 욕 좀 하지 말라는 미용실 단골손님의 지적에도 자신이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지만 결국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자포자기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오은영 박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이 자리에 나온 이유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무래도 굉장히 자극...


#노필터부부

원문링크 : 노필터 부부 폭언 욕설 아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