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동 부녀자 살인사건 범인 무죄 신상


용답동 부녀자 살인사건 범인 무죄 신상

용답동 부녀자 살인사건 정황을 살펴 보면 2004년 7월 9일 오전 1시 20분께 서울 성동구에서 서모 씨의 집에서 서씨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서씨의 딸 서모(12)양과 서씨의 부인 김모 씨의 후배 차모 (31, 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게 된 사건이죠 조사 결과 용답동 부녀자 살인사건 범인 김씨는 숨진 차씨와 3개월 가량 사귀다 2004년 5월 중순에 헤어졌다고 합니다 범인 김씨는 평소 차씨의 선배인 김씨가 둘 사이를 방해하고 있다고 여기고 김씨를 살해하려고 집에 침입했다가 차씨를 발견해 흉기를 휘둘렀으며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서씨 부부 딸 서양에게도 흉기를 후두른 것으로 드러났죠 용답동 부녀자 살인사건 범인 김씨는 평소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옷을 벗고 지냈으며 이날 범행 때도 알몸에 비옷만 걸쳤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범행 당시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차씨의 애완견마저 흉기로 10여회 찔러 죽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용답동 살인사건 범인 김씨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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