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논란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논란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시작은 2006년 7월 23일 오전 11시 무렵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프랑스인 장 루이 쿠르조 씨가 본인 집 냉종의 냉동실에서 비닐봉지에 싸인 영아 시체 2구를 발견해 방배경찰서에 신고를 하면서부터 입니다 처음엔 여러 가지 의혹이 터져나와 쿠르조 씨 집에서 일하던 필리핀인 가정부 L씨(49) 등이 조사를 받기도 했고 여중생으로 보이는 소녀를 목격한 적이 있다거나, 몰래 그 집에 들어갔다 나오는 백인 소녀를 봤다는 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신고 5일 후 7월 28일 한국 국과수 연구원이 DNA 분석으로 쿠르조가 죽은 영아들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발표했죠 이에 쿠르조가 범인 아니냐는 여론이 들썩였지만 이때 이미 신고 당사자인 쿠르조는 프랑스로 출국한 뒤였습니다 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 관련해 8월 7일 국과수는 2번째 DNA 조사 결과 집에서 가져온 쿠르조의 부인 베로니크의 칫솔과 귀이개 등에서 나온 DNA가 영아들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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