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임효준 프로필 논란 귀화 이유


황대헌 임효준 프로필 논란 귀화 이유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 효 준 (중국명 린샤우쥔)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혼성 계주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엄지를 치켜세운 사진을 올려 분노를 사고 있죠 그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달을 축하한다며 올림픽 건아들에게 갈채를 보내자 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와 같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임효준 귀화 이유 관련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의 귀화 이유가 된 사건은 바로 임효준 황대헌 바지 사고 입니다 해당 사건은 2019년 6월 17일 진천선수촌에서 남녀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함께 모여 암벽 등반 훈련을 하던 중 암벽에 2m 가량 올라가서 임 효 준 선수가 매달려 있던 후배 황 대 헌 선수의 바지를 벗겨 하반신을 노출시킨 사건 입니다 이에 황 대 헌 선수가 모멸감을 느껴 신고하였고, 6월 25일 남녀 국가대표 14명이 전원 1개월 간 퇴촌되었죠 선수단 전원이 퇴출된 것은 임효준 황대헌 사건 사고 때문만이 아니라 기강 해이 문제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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