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광고 여교사 남편 신상 얼굴

15살인 남자 중학생과 대구 성광고 여교사의 부적절 관계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대구의 한 사립 남자고교에서 근무하는 여자 교사 A 씨가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데요 신고는 A 씨의 남편이 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대구 성광고 여교사 신상 관련해 26일 대구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 성광고 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A씨(31)가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 그러니까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 교사는 관계를 맺은 제자의 성적 조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A씨의 남편 B씨가 아내의 외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남편 B씨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아내 A씨는 자정이 넘은 시간에 "사고가 나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고 B씨에게 연락했다고 하는데요 병원으로 달려간 B씨는 아내가 병명 '난소 낭종 파열'로 인한 출혈로 응급실에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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