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조카 인스타 친형 부모 논란


박수홍 조카 인스타 친형 부모 논란

위 사진은 뻔뻔한 박수홍 친형 얼굴 입니다 형 박진홍 씨가 출연료와 계약금 등 100억원을 30년간 횡령하고 잠적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는 2012년 3월 MBN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두 가지 선택을 잘하면 되는 것 같며 첫 번째는 직업이고 두 번째는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는데요 내 배우자를 만나는 건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죠 그러면서 결혼은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내가 준비된 때가 결혼할 때라고 운을 뗀 그는 “잘 키운 조카 하나 누구 부럽지 않다고 조카 아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거예요’ 라고 하더라”고 덧붙였죠 이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박수홍 조카 SNS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겉으로는 그를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형 가족들이 호의호식했다는 의혹이 뒤따르고 있어 많은 대중들의 분노와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는 2014년 6월 MBN ‘동...


#박수홍부모 #박수홍조카 #박수홍친형

원문링크 : 박수홍 조카 인스타 친형 부모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