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의 천사 2일차


살육의 천사 2일차

게임하고 분량이 많아 포스팅을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들어온다. 부지런히 올려야겠다. 엘리베이터에서 밑으로 내려오고 문 확인하기! 자기를 주치의라고 주장하는 남자 등장 딱봐도 통수를 칠 상이다. 이름은 대니! 그렇다고 한다. 일단 동행 esc 누르면 대니가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을 확인하며 계속 눈을 언급한다. 눈에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 듯하다. 아무것도 못 찾고 내려왔더니 그제서야 말해준다. ㅡㅡ 열쇠 get! 문을 열어준다. 말 한마디 한마디 소름이 돋는다. 1인실도 구경 다인실도 구경 제 눈인데요 ㅡㅡ 모르겠어요... 갑자기 열쇠 자기한테 있었다면서 열어준다. 진작에 열어주지! 들어오니 수술실이..........

살육의 천사 2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살육의 천사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