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의 천사 4일차


살육의 천사 4일차

오랜만에 살육의 천사 포스팅! 다른 게임 하고 할 일도 하다 보니 잠시 게임을 안 하고 있었다. 아무튼 4일차 포스팅 시작! 저번에 인형 부시고 오른쪽으로 온 상태에서 시작! 가운데 문은 위험해 보이니 일단 패스! 오른쪽 문은 잠겨있다. 층에 있는 관리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둘 결국엔 위험해 보이는 문으로 향하기로 한 둘 가끔씩 레이첼이 멍청한 잭한테 일침을 날리는데 꽤 시원하다. 문은 바로 잠겨버렸다. 책상 위에서 바로 열쇠 발견! 상자와 저울이 있다. 저울의 무게를 맞춰서 상자를 열어야 할 것 같다. 금고가 있어 열쇠를 사용해보려 했지만 여기에 맞지 않다. 니맘 = 내맘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 누워있다. 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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