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전주 라마다호텔 조식 후기


아이와 전주 라마다호텔 조식 후기

안녕하세요. 이리나입니다.^^ 아이와 전주 여행 2탄 라마다호텔 조식 후기입니다. 부지런한 우리 가족 아침 7시20분쯤 레스토랑에 도착! 2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요. 입구에서 체온체크 방문기록 남기고 자유롭게 착석 막 먹다보니 사람들이 후루룩 빠져서 봤는 데 8시 반 쯤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러 다들 일찍 오셨다가 간 듯~ 저는 거의 과일만 먹다가 오고 민아민준이는 밥에 너비아니랑 과일 많이 먹었어요. 제일 누리고 온 신랑은 (과일과 야채샐러드를 가져와 샌드위치까지 만들어먹음 ㅋㅋ) 식사를 마친 후 배를 두드리며 평가를 해보는 신랑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라고 ㅎㅎㅎㅎㅎ 뭐야 잘 먹어놓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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