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여관을 카페로 익선동 [호텔 세느장]


오래된 여관을 카페로 익선동  [호텔 세느장]

오래된 여관을 뉴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익선동 카페호텔쎄느장 안녕하세요. 라비안입니다. 익선동 초입에 있는 오래된 여관을 개조한 이름도 예스러운 카페 [호텔 쎄느장]을 다녀왔어요. 호텔 세느장 (1979)79년도부터 있었던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새롭게 카페로 재해석한 부분이 독특합니다.지금은 이런 모습입니다. 카페 같지 않은 외관에 처음에는 카페가 맞나 했어요.드라마 [호텔델루나] 촬영지 1층 컨시어지 1층~3층은 카페 4층은 루프탑 펍, 5층은 루프탑 라운지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호텔 같은 컨시어지입니다.이곳은 호텔인가요 카페인가요ㅋㅋ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의 호텔과 컨..........

오래된 여관을 카페로 익선동 [호텔 세느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래된 여관을 카페로 익선동 [호텔 세느장]